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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 오류 정정 신청 2026, 갚은 대출·연체정보가 남아 있을 때 대응하세요 대출금을 모두 갚았는데 신용정보에는 아직 대출잔액이 남아 있거나, 본인이 사용하지 않은 카드·보증채무·연체정보가 등록되어 신용점수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금융회사에 정상적으로 상환했더라도 정보 전송이 늦거나, 금융회사와 신용평가회사 사이에 등록내용이 다르거나, 동명이인·명의도용·전산오류로 잘못된 정보가 반영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이때 단순히 신용점수가 다시 오르기를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본인의 신용정보가 사실과 다르다면 해당 금융회사나 신용평가회사에 신용정보 정정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신용정보 정정청구는 신용점수를 임의로 올려달라고 요구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대출잔액, 연체금액, 상환일, 보증채무, 카드개설, 채무불이행 정보 등 평가에 사용된 기초정보가 실제 사실과 다를 때 이를 바.. 2026. 7. 23.
예금자보호 한도 1억원 2026, 은행별 합산과 보호 안 되는 상품 확인하세요 은행이나 저축은행에 예금을 넣을 때 “예금자보호가 되니 안전하다”는 설명을 듣지만, 실제로 어느 금액까지 보호되는지 정확히 계산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예금과 적금이 여러 개이거나 같은 은행의 다른 지점을 이용하거나, 예금 원금이 1억원에 가까운 경우에는 이자까지 합산하면 보호한도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2025년 9월 1일부터 예금보호한도는 기존 5천만원에서 금융기관별 1인당 1억원으로 상향됐습니다. 2026년 현재는 보호대상 예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1억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다만 1억원 한도가 계좌마다 따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금융기관에 보유한 보호대상 예금과 적금은 모두 합산하며, 지점이 다르더라도 같은 법인이라면 하나의 금융기관으로 계산합니다.또한 은행이나 증권회사.. 2026. 7. 23.
신용카드 분실 일괄신고 2026, 지갑 잃어버렸을 때 여러 카드 한 번에 정지하세요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가 여러 장 들어 있었다면 카드사마다 하나씩 전화해야 하는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분실 사실을 확인한 뒤 카드사를 검색하고 상담원 연결을 기다리는 동안 누군가 카드를 사용할 가능성도 있어 신고는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야 합니다.이럴 때 이용할 수 있는 제도가 신용카드 분실 일괄신고 서비스입니다. 분실한 카드의 금융회사 중 한 곳에 전화하거나 홈페이지·모바일 앱으로 신고하면서 다른 참여 금융회사의 카드도 함께 분실 처리하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다만 본인이 가진 모든 금융카드가 자동으로 조회되어 정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고자가 분실한 금융회사를 직접 선택해야 하며, 증권회사·저축은행·우체국·신협 등 일부 미참여 금융회사의 카드는 별도로 신고해야 할 수 있습니다.또한 카.. 2026. 7. 23.
보험금 청구기한 3년 계산법 2026, 사고·진단·수술 후 늦게 청구할 때 확인하세요 과거에 수술이나 입원치료를 받았는데 보험금 청구를 깜빡했거나, 뒤늦게 가입한 보험의 보장내용을 확인하다가 받을 수 있었던 진단비·수술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보험금 청구권의 소멸시효입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나 진단이 발생한 뒤 언제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법에서 정한 기간 안에 권리를 행사해야 합니다.상법 제662조에 따르면 보험금청구권은 3년 동안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시효가 완성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고, 진단, 수술, 입원 또는 사망 등 약관에서 정한 보험사고가 발생한 때부터 계산합니다.하지만 모든 보험금을 단순히 병원 방문일로부터 3년이라고 계산하면 안 됩니다. 진단비는 확정 진단일, 수술비는 수술일, 입원일당은 입원기간, 후유장해.. 2026. 7. 22.
해외결제 차지백 신청 2026, 미배송·가품·환불 미이행 카드취소 방법 해외쇼핑몰에서 상품을 결제했는데 물건이 오지 않거나, 주문한 제품과 전혀 다른 상품이 배송되거나, 환불을 약속하고도 결제취소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국내 쇼핑몰이라면 전자상거래법이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대응할 수 있지만, 해외사업자는 국내법 적용과 강제집행이 어렵고 판매자가 연락을 끊으면 소비자가 직접 해결하기 쉽지 않습니다.이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했다면 해외결제 차지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지백은 해외거래에서 미배송, 오배송, 가품 의심, 이중결제, 환불 미이행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카드사에 이미 승인된 거래의 취소를 요청하는 절차입니다.다만 카드사에 전화하면 바로 결제금액이 환불되는 제도는 아닙니다. 소비자가 거래사실과 피해사유를 입증할 자료를 제출하면 국내 카드사, 국제.. 2026. 7. 22.
국민연금 실업크레딧 신청 2026, 구직급여 받으면 보험료 75% 지원 확인하세요 퇴사 후 구직급여를 받는 동안에는 직장에서 국민연금 보험료를 함께 부담해 주는 구조가 사라집니다. 당장 생활비가 부족하다 보니 국민연금까지 계속 납부해야 하는지 고민하거나, 소득이 없으니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이때 확인해야 할 제도가 국민연금 실업크레딧입니다. 구직급여를 받는 실직자가 본인 부담 보험료 25%를 납부하면 국가가 나머지 75%를 지원하고, 지원받은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기간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입니다.2026년에는 국민연금 보험료율 9.5%가 적용됩니다. 인정소득 상한인 월 70만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전체 월 보험료는 6만6,500원이고, 이 가운데 신청자가 부담하는 금액은 25%인 1만6,625원입니다.다만 구직급여를 받고 있다고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2026.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