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4 1금융권 주담대 후 2금융권 추가대출 가능할까? DSR과 후순위대출 조건 주택을 구입할 때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최대한 받았지만 잔금이나 취득세, 인테리어 비용 등이 부족해 제2금융권에서 추가대출을 알아보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때 많이 궁금해하는 것이 1금융권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뒤 보험사·저축은행·상호금융·캐피탈 등에서 추가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기존 은행 주담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제2금융권 추가대출이 무조건 금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기존 대출을 모두 포함한 DSR, 주택의 담보여력, 선순위 채권금액, 소득과 신용상태를 다시 심사하기 때문에 실제 한도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특히 제2금융권은 은행보다 DSR 기준이 다소 높더라도 금리와 중도상환수수료가 높을 수 있고, 후순위 담보대출은 담보가치가 충분해야 하므로 단순히 주택 시세만 보고 가능 .. 2026. 7. 24. 대출상담사에게 소득증명원 보내도 될까? 등록조회와 서류 제출 주의사항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 상담을 받다 보면 대출상담사가 소득금액증명원, 재직증명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또는 고용보험 가입이력 등을 보내 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대출 한도와 금리를 확인하려면 신청자의 소득, 재직기간과 기존 부채를 확인해야 하므로 이러한 서류 요청 자체가 비정상적인 것은 아닙니다.다만 소득증명원과 신분증 사본에는 주민등록번호, 주소, 직장과 소득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상담사가 정식으로 등록됐다는 말만 듣고 개인 카카오톡이나 출처를 확인하기 어려운 이메일로 바로 보내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이번 글에서는 대출상담사에게 소득증명원을 제출해도 되는 경우, 대출모집인 등록조회 방법, 계약 금융회사 확인, 안전한 서류 제출 경로, 절대로 제공하면 안 되는 정보와 .. 2026. 7. 24. 국세환급금 계좌 등록 2026, 환급금이 입금되지 않을 때 변경·지급요청 방법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연말정산 경정청구 등을 통해 환급세액이 발생했는데 예정일이 지나도 계좌로 돈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환급 결정이 완료됐더라도 신고서에 적은 계좌가 해지됐거나 계좌번호가 잘못됐거나, 환급금을 받을 수 없는 금융계좌를 등록했다면 정상 입금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이때 확인해야 할 것이 국세환급금 계좌개설·변경 신고입니다. 홈택스나 손택스에서 본인 명의 계좌를 등록하면 이후 발생하는 국세환급금을 해당 계좌로 받을 수 있습니다.다만 환급계좌를 등록했다고 이미 다른 계좌로 지급결정이 완료된 환급금이 자동으로 새 계좌에 입금되는 것은 아닙니다. 환급금의 처리상태에 따라 계좌변경, 미수령 환급금 지급요청 또는 세무서 재결정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또한 근로·자녀장려금 수령계좌는 일.. 2026. 7. 24. 신용정보 오류 정정 신청 2026, 갚은 대출·연체정보가 남아 있을 때 대응하세요 대출금을 모두 갚았는데 신용정보에는 아직 대출잔액이 남아 있거나, 본인이 사용하지 않은 카드·보증채무·연체정보가 등록되어 신용점수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금융회사에 정상적으로 상환했더라도 정보 전송이 늦거나, 금융회사와 신용평가회사 사이에 등록내용이 다르거나, 동명이인·명의도용·전산오류로 잘못된 정보가 반영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이때 단순히 신용점수가 다시 오르기를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본인의 신용정보가 사실과 다르다면 해당 금융회사나 신용평가회사에 신용정보 정정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신용정보 정정청구는 신용점수를 임의로 올려달라고 요구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대출잔액, 연체금액, 상환일, 보증채무, 카드개설, 채무불이행 정보 등 평가에 사용된 기초정보가 실제 사실과 다를 때 이를 바.. 2026. 7. 23. 예금자보호 한도 1억원 2026, 은행별 합산과 보호 안 되는 상품 확인하세요 은행이나 저축은행에 예금을 넣을 때 “예금자보호가 되니 안전하다”는 설명을 듣지만, 실제로 어느 금액까지 보호되는지 정확히 계산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예금과 적금이 여러 개이거나 같은 은행의 다른 지점을 이용하거나, 예금 원금이 1억원에 가까운 경우에는 이자까지 합산하면 보호한도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2025년 9월 1일부터 예금보호한도는 기존 5천만원에서 금융기관별 1인당 1억원으로 상향됐습니다. 2026년 현재는 보호대상 예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1억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다만 1억원 한도가 계좌마다 따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금융기관에 보유한 보호대상 예금과 적금은 모두 합산하며, 지점이 다르더라도 같은 법인이라면 하나의 금융기관으로 계산합니다.또한 은행이나 증권회사.. 2026. 7. 23. 신용카드 분실 일괄신고 2026, 지갑 잃어버렸을 때 여러 카드 한 번에 정지하세요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가 여러 장 들어 있었다면 카드사마다 하나씩 전화해야 하는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분실 사실을 확인한 뒤 카드사를 검색하고 상담원 연결을 기다리는 동안 누군가 카드를 사용할 가능성도 있어 신고는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야 합니다.이럴 때 이용할 수 있는 제도가 신용카드 분실 일괄신고 서비스입니다. 분실한 카드의 금융회사 중 한 곳에 전화하거나 홈페이지·모바일 앱으로 신고하면서 다른 참여 금융회사의 카드도 함께 분실 처리하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다만 본인이 가진 모든 금융카드가 자동으로 조회되어 정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고자가 분실한 금융회사를 직접 선택해야 하며, 증권회사·저축은행·우체국·신협 등 일부 미참여 금융회사의 카드는 별도로 신고해야 할 수 있습니다.또한 카.. 2026. 7. 23. 이전 1 2 3 4 5 ··· 38 다음